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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 시즌 5호 도움

입력 2026-05-11 0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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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이태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이태석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1.18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이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태석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알리안츠 슈타디온에서 열린 라피트 빈과의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5분 추가 골을 도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 상황의 키커로 나선 이태석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문전에 있던 틴 플라보티치가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8월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유럽 무대에 진출한 이태석의 올 시즌 5번째 도움(3골)이다.


일찌감치 팀의 주전 윙백으로 자리를 잡은 이태석은 이날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빈은 이날 전반 9분 사넬 살리치의 헤더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이태석의 발끝에서 시작된 추가 골까지 지켜내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빈은 14승 5무 12패를 기록, 라피트 빈(승점 27)을 밀어내고 상위 스플릿 6개 팀 중 4위(승점 29)로 올라섰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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