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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조교사로 새 출발 한다.
한국마사회는 7일 "문세영 기수가 지난 3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9회 코리안 더비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다음 달 공식 은퇴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7월부터 조교사 생활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세영은 2001년 경마교육원 20기로 데뷔해 역대 2위 기록인 통산 2천55승을 거뒀다.
아울러 대상경주에서 48회 우승했고 최우수 기수엔 10차례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경주 중 낙마 사고로 흉추 골절 진단을 받고 긴 재활 과정을 겪으면서 은퇴를 결심했다.
문세영은 "기수라는 직업은 고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항상 팬들이 계셨다"며 "이제는 밑바닥부터 조금씩 올라가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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