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롯데, 일본 독립 리그에 유망주 위주 선수단 35명 파견

입력 2026-05-07 14:18:4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본 독립 리그에 선수단을 파견하는 롯데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유망주들의 실전 경험을 늘리기 위해 일본 독립 리그 참가 및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의 교류전을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오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6주 동안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는 일본 시코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독립 리그로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뛰는 곳이다.


도쿠시마, 가가와, 고치, 에히메 4개 독립 리그 구단과 NPB 2개 구단이 참가한다.


롯데 선수단은 이 기간 단순 연습경기가 아닌, 리그 공식 성적으로 반영되는 실전 1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어 6월 9일과 10일에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육성팀과 두 차례 교류전을 벌인다.


이번 일본 파견에는 투수와 포수, 야수 등 유망주 위주의 선수단과 코치진, 구단 직원을 포함해 약 35명이 참가한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구단 중장기 육성 방향에 맞춰 유망주들에게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해외 리그와의 교류를 확대해 선수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7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