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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석 국기원장(왼쪽)이 한혜진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오는 8월 국기원에서 열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국기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열고 올해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다졌다.
7일 국기원에 따르면 조직위는 한혜진 전 국기원 이사가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을 맡았다.
출범 회의에서는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세계태권도한마당의 마스터플랜도 발표됐다.
올해 대회는 강남구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부터 닷새간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국기원에서 열리기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국기원이 55개국에서 5천여명이 참가할 거로 예상하는 올해 대회는 총 15개 종목 143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참가 규모에 따라 대항종합경연과 개인종합격파 국내 부문은 별도의 예선전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이달 중순부터 한마당 누리집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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