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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83개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 특성상 사전 훈련을 위해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이 이미 지역에 머물며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 지역 상권에 활기를 주고 있다.
화천군은 대회 기간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단 편의시설과 경기장 환경을 정비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은 주변 훈련장과 읍내가 근접해 이동이 편리하고 숙박·식당 이용이 용이해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7일 "사계절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상 스포츠 중심지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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