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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청 사격팀 소속 김덕훈·안일지 선수가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두 선수는 최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트랩 종목의 김덕후는 선발전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스키트 종목의 안일지는 올해 초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했다.
북구 관계자는 "사격팀이 지난해 전국체전뿐 아니라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남은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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