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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의령군은 3일 의령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15회 의병전국마라톤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시작한 대회에는 6천200여명이 참가를 신청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5㎞ 등 모든 코스가 제한 인원까지 마감됐다.
코스별 신청 인원은 풀코스 999명, 하프코스 1천760명, 10㎞ 코스 2천400여명, 5㎞ 코스 1천여명이다.
참가자들은 의령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의병광장과 남강변 일대를 달리며 의령의 자연경관을 즐겼다.
군은 의병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남강변 풍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코스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마라톤 참가자 대부분이 외지에서 온 분들인 만큼 대회 때마다 지역 특산물인 망개떡 등을 구매해간다"며 "안전상 이유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 만큼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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