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요키치 트리블더블…덴버, 미네소타에 2승 3패로 추격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4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4강전에 선착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8강 4차전에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1점)와 쳇 홈그렌(24점)을 앞세워 피닉스 선스를 131-122로 물리쳤다.
4연승을 거둔 오클라호마시티는 LA 레이커스-휴스턴 로키츠 경기의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한다.
홈그렌은 야투 16개 중 9개를 성공하고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며 골 밑을 장악했다.
길저스알렉산더도 야투 17개 중 10개를 넣는 등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한때 15점 차까지 밀렸던 피닉스는 3쿼터 데빈 부커(24점)를 앞세워 106-98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케이슨 월리스의 3점슛으로 응수하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려 승리를 지켰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같은 서부 콘퍼런스의 덴버 너기츠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5-11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며 승부를 6차전으로 끌고 갔다.
덴버의 간판스타 니콜라 요키치는 27점, 16어시스트, 12리바운드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던 팀을 구해냈다.
6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미네소타는 4강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았지만 주전 앤서니 에드워즈와 단테 디빈첸조가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불안감이 남았다.
동부 콘퍼런스 8번 시드인 올랜도 매직은 1번 시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94-88로 꺾고 3승 1패를 기록, 1승만 추가하면 4강 진출한다.
올랜도의 데스먼드 베인은 22점, 프란츠 바그너는 19점을 넣어 승리를 견인했다.
NBA 역사상 8번 시드가 1번 시드를 꺾은 것은 일곱번이 있었는데, 2003년부터 7전4승제가 된 이후에는 네차례 밖에 없었다.
두 팀은 30일 디트로이트에서 5차전을 치른다.
ct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