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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양현종(38)이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
양현종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프로야구 최초로 통산 2천200탈삼진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2천199탈삼진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1회초 롯데 선두 타자 한태양을 상대로 예리한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KBO리그 통산 탈삼진 1위인 양현종은 이로써 대망의 2천2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양현종은 기세를 몰아 후속 타자 빅터 레이예스와 전준우도 연속 삼진으로 솎아내 통산 2천202탈삼진을 기록했다.
2007년 입단해 20시즌째를 맞은 양현종은 전날까지 총 547경기에서 187승(129패)을 수확해 은퇴한 송진우(210승)에 이어 통산 다승 2위이자 현역 최다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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