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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협력해 도내 면(面) 단위의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프로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리적 거리와 이동 수단 부족으로 경기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경기 관람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학생들은 현대차 전주공장이 제공한 친환경 수소버스를 타고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와서 경기를 관람한다.
전북현대는 전교생 30명 이하의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오는 10월 18일까지 홈 14경기를 무료입장시킬 예정으로, 올해 500명 이상이 혜택을 본다.
전북현대는 도시락, 구단 기념품 등을 주고 전북교육청은 관람 티켓 및 스포츠 안전 보험을 지원한다.
이도현 단장은 "전북 연고 구단으로서 도내 학생들이 쉽게 축구를 즐기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생들이 전북현대를 응원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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