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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치리노스,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말소

입력 2026-04-22 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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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나선 치리노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투수 치리노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3.28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았던 오른팔 투수 요니 치리노스(32)가 전열에서 이탈한다.



LG 구단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치리노스를 1군에서 말소했다.


치리노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75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상을 보였다.


염경엽 LG 감독은 "치리노스가 (20일) 불펜 투구를 한 뒤 팔꿈치가 안 좋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선발 순서를 한 번 정도만 건너뛰고 1군에서 말소하지 않을 계획이었다"면서 "어제(21일) 캐치볼을 해보더니 '안 되겠다'고 해서 말소하기로 했다. 주사 치료를 받으면 복귀까지 한 달은 걸리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팔꿈치 수술 전력이 있는 치리노스는 지난 시즌에도 후반기를 앞두고 주사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염 감독은 교체 가능성에 대해 "아직 구단과 자세히 말하진 않았지만, 항상 구단은 준비를 빨리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선발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치리노스가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던 23일 잠실 한화전은 여러 불펜 투수가 나눠 던지는 '불펜 데이'로 운영한다.


가장 먼저 나가는 투수는 선발 경험이 있는 오른팔 투수 이정용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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