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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위치한 금촌 게이트볼장 4면의 실외 경기장을 실내로 개선하는 공사를 21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면적 약 2천㎡ 규모의 실내 구장으로 조성될 금촌 게이트볼장은 게이트볼장 4면, 관람석, 편의시설 등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26억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 투자심사, 예산 확보, 시공사 선정 등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필요한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준공은 오는 9월이다.
기존 실외 시설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비 등 기후 영향으로 이용이 제한됐지만 실내화 이후에는 사계절 안정적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기후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며, 이용자 정기 활동과 각종 대회 운영이 활성화되는 등 생활체육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이트볼은 고령층 참여 비율이 높은 종목으로, 개선공사를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적 고립 예방 등 복지와 체육이 결합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금촌 게이트볼장 개선사업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사업"이라며 "준공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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