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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서울 잠실구장의 마지막 해를 맞아 18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주말 특정 경기를 스페셜 매치로 지정해 대규모 축제를 연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부터 주말 특정 경기를 스페셜 매치로 지정해 팬들과 함께 대규모 축제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셜 매치는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18일 경기 후엔 'DJ SHOW'와 'D-STAGE'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은 잠실구장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장식한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야구장을 찾은 양 팀 팬 모두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추억을 잠실구장에서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 매치일엔 입장권 가격을 스페셜 매치 요금제로 적용하며,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팬들과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정규시즌 종료 후 진행하는 팬 페스트 '곰들의 모임'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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