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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이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200m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명진(전북체고)이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명진은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200m 결선에서 21초92의 기록으로 김기준(22초20·은행고), 박인석(22초35·전북체고)을 제치고 우승했다.
그는 지난 8일 남고부 1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고등부 100m 우승자인 윤제리(전남체고)도 이날 200m 결선에서 25초92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육상 남자 계주 400m 우승 멤버인 김정윤(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서 21초4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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