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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총력…23∼26일 열전

입력 2026-04-07 1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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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응원

[경남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주 개최지인 경남 김해시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4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주 개최지 김해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육상, 볼링, 축구 등 8개 경기가 열린다.


시는 2만여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달 경기장별 안전 점검과 시설 개보수를 마쳤으며, 모든 경기장에 의료 인력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주요 거점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300여명의 시민 홍보 응원단이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와 홍보 활동에 동참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생활 체육인(in), 우주(Would you) like 경남'을 슬로건으로 한 화려한 공연과 안성훈, 에녹, 오유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전국 대회를 잇달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며 "방문객들이 56만 시민의 따뜻한 환대와 스포츠의 감동을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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