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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국 25개 팀 선수 250여명 경쟁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이 남해안 530㎞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가 오는 6월 경남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2일 도청에서 대한사이클연맹, 시군, 경남경찰청 등이 참여한 '투르 드 경남' 착수보고회를 열어 성공적 대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수려한 남해안 풍광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 수군을 무찌른 승전지를 국내외에 알리고자 지난해 6월 '투르 드 경남' 첫 대회를 개최했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 등 미국, 아시아, 유럽을 중심으로 19개국 25개 팀, 선수 250여명이 올해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구간은 거제시(118㎞), 통영시(106㎞), 사천시(131㎞), 남해군(120㎞), 창원시(55㎞) 등 남해안 5개 시군에 걸쳐 530㎞에 이른다.
선수들은 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해안도로를 4일에 걸쳐 달린다.
또, 마지막 날 창원시에서 3·15 해양누리공원 해안도로∼마산해양신도시 구간을 20바퀴 주파한다.
선수들은 5일간 각 구간을 모두 달리며 개인, 팀별로 경쟁한다.
도는 구간·종합으로 나눠 기록이 우수한 개인, 팀을 시상한다.
'투르 드 경남' 명칭은 3주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인근 국가까지 3천500㎞ 안팎을 완주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따왔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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