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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타케다, KBO리그 데뷔전서 4⅔이닝 5실점

입력 2026-04-01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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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한 SSG 랜더스 우완 타케다 쇼타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우완 투수 타케다 쇼타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4⅔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타케다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안타 9개, 볼넷 1개를 내주고 5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 예고된 공 90개를 던진 타케다는 최고 시속 145㎞ 직구를 비롯해 투심, 커브, 스위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으로 키움 타선을 상대했다.


데뷔전에서 타케다는 1회초 크게 흔들렸다.


선두 타자 트렌턴 브룩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이후 후속 이주형에게 좌전 적시 2루타를 내줬다.


이어 안치홍과 김건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2사 2루에서 추재현에게 다시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2사 만루에선 투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1점을 더 내줬다.


0-3으로 뒤지던 2회초를 삼자 범퇴로 막은 타케다는 3회초도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1사에서 김건희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추재현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4회초엔 위기를 삼진으로 벗어났다.


1사에서 어준서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뒤 후속 박한결의 타구를 1루수가 잡지 못하며 1사 1, 2루가 됐다.


하지만 최재영을 상대로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에 걸치는 139㎞ 직구를 던져 삼진을 잡았고, 트렌턴 브룩스를 2루 땅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초엔 이주형과 안치홍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면서 1점을 내줬다.


2사 3루에서 투수 폭투가 나왔고, 그 사이 주자가 홈에 들어와 1점을 더 허용했다.


이어 박찬혁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좌완 박시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경기는 6회초 SSG가 키움에 0-5로 뒤져 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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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