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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

입력 2026-03-26 2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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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상무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최현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6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1-29로 이겼다.


최근 4연승을 거둔 인천도시공사는 19승 2패, 승점 38을 기록했다.


또 이어 열린 경기에서 2위 SK 호크스가 충남도청에 22-25로 패하면서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14승 1무 6패인 SK가 남은 4경기에서 다 이기더라도 18승이 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오는 팀과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전반에 1골 차로 앞섰고, 후반 초반에 16-17로 끌려가기도 했으나 혼자 10골을 몰아친 이요셉을 앞세워 2골 차 승리를 따냈다.


◇ 26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9승 2패) 31(15-14 16-15)29 상무(2승 3무 16패)


충남도청(7승 2무 12패) 25(10-10 15-12)22 SK(14승 1무 6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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