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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는 25일 학성동 태화강변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열었다.
중구는 특별교부세와 시·구비 등 총 19억5천600만원을 들여 학성동 170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2만5천413㎡, 2개 코스 18홀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일반 파크골프장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화장실, 관리동 등 부대시설도 갖춘다.
중구는 오는 7월쯤 준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해당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체육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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