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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7골…삼척시청,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5연승

입력 2026-02-07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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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삼척시청 이연경.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혼자 7골을 넣은 이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에서 5연승을 내달렸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1-18로 크게 이겼다.


최근 5연승의 삼척시청은 6승 1패를 기록,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6승)를 바짝 뒤쫓았다.


삼척시청은 이연경이 혼자 7골을 넣었고, 골키퍼 박새영이 방어율 62.5%(20/32)로 골문을 틀어막아 13골 차 완승을 거뒀다.


삼척시청 정현희는 언니인 서울시청 골키퍼 정진희를 상대로 3골을 넣었다.


◇ 7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6승 1패) 31(15-8 16-10)18 서울시청(3승 1무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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