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성민 7골…두산, SK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전 패배 '설욕'(종합)

입력 2025-12-20 20:36:2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두산 이성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SK 호크스를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20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SK와 경기에서 28-27,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시즌 개막전에서 SK에 20-23으로 패한 두산은 이날 이성민(7골), 김연빈(5골·5도움) 등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맞대결 전적 1승 1패를 만들었다.


두산은 경기 종료 2분 20여초를 남기고 김태웅의 골로 27-27,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득점 없이 공방을 주고받던 두 팀은 종료 17초 전에 두산 김연빈이 이날의 결승 골을 터뜨리며 승패가 정해졌다.


SK는 마지막 공격에서 박시우가 9m 슈팅을 시도했으나 두산 골키퍼 김신학에게 막혔다.


7승 2패의 SK는 2위, 3승 1무 5패가 된 두산은 6개 팀 중 4위를 지켰다.


◇ 20일 전적


▲ 남자부


두산(3승 1무 5패) 28(15-12 13-15)27 SK(7승 2패)


상무(2승 1무 6패) 20(10-11 10-8)19 하남시청(4승 5패)


인천도시공사(8승 1패) 31(15-16 16-14)30 충남도청(2승 7패)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