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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문경오미자장사대회 백두장사…통산 8번째 장사

입력 2025-12-20 1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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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우승은 용인특례시청




백두장사 최성민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태안군청 최성민이 문경오미자장사대회 백두급(140㎏ 이하) 정상에 올랐다.


최성민은 20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유경준(영월군청)을 3-0으로 제압하고 황소 트로피를 차지했다.


최성민은 올 시즌 3관왕과 더불어 통산 8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유경준을 상대로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고, 잡채기와 덧걸이에 연달아 성공해 꽃가마에 올랐다.


최성민은 앞서 16강에서 김찬영(태안군청), 8강에서 장형호(증평군청), 4강에서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까지 모두 2-0으로 꺾으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단체전(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는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용인특례시청(경기도)이 MG새마을금고씨름단(충청남도)을 4-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경기 결과


▲ 백두급


백두장사 최성민(태안군청)


2위 유경준(영월군청)


공동 3위 마권수(문경시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 일반부 단체전


우승 용인특례시청(경기도)


준우승 MG새마을금고씨름단(충청남도)


공동 3위 창원특례시청(경상남도), 증평군청(충청북도)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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