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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코리아오픈 테니스 1회전서 시니아코바에 져 탈락

입력 2025-09-15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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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15일 경기 모습.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소현(293위·강원도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 단식 본선 1회전 벽을 넘지 못했다.



박소현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77위·체코)에게 0-2(2-6 2-6)로 졌다.


시니아코바는 현재 복식 세계 랭킹 2위로 올해 호주오픈 여자복식과 윔블던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또 2021년 도쿄 올림픽 여자복식, 지난해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강자다.


시니아코바는 16강에서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다리야 카사트키나(16위·호주)를 상대한다.




시니아코바의 1회전 경기 모습.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번 시드를 받은 2021년 US오픈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의 1회전 경기는 16일 오후 5시 30분 이후에 시작할 예정이다.


라두카누는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41위·루마니아)과 맞대결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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