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폴란드축구 자브제 고영준, 2경기 연속 도움

입력 2025-08-03 06:56: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자브제에서 뛰는 고영준

[자브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폴란드 프로축구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뛰는 미드필더 고영준이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다.



고영준은 3일(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의 에네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45분 도움을 작성했다.


후반 3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고영준은 12분 뒤 우스만 소우의 추격 골을 도왔다.


자브제는 추가 득점하지 못하고 포즈난에 1-2로 패했다.


포즈난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2라운드 피아스트 글리비체와 경기에서도 도움을 하나 올리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한 고영준은 이로써 2경기 연속으로 도움을 작성했다.


두 경기 모두 교체로 투입됐는데도 도움을 기록했다.


고영준은 피아스트 글리비체와 경기에선 후반 11분 루카스 포돌스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아 후반 39분 에리크 얀자의 골을 도왔다.


자브제는 이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 지난해 1월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으로 이적한 고영준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더니 지난달 자브제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 안착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a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