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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주말 잠실종합운동장 갈 땐 대중교통으로"

입력 2025-03-20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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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23일 관람객 3만명 방문 예상




2025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0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2∼23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개막전과 프로농구 경기가 개최되는 만큼 이곳을 찾는 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20일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롯데와 LG가 맞붙는 2025 프로야구 개막전이 22∼23일 열린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3일 SK와 KCC가 맞붙는 2024∼2025 프로농구 경기가 있다.


잠실종합운동장은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 3, 4, 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천556면에서 876면으로 줄어든 상태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약 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한 관람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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