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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강동궁-사이그너, 김가영-스롱 준결승 대진 성사

입력 2025-03-16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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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챔피언십 4강에서 만나는 강동궁-세미 사이그너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강동궁(SK렌터카)-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대진이 성사됐다.



강동궁은 15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PBA 8강전에서 일본의 모리 유스케(에스와이)에게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강동궁의 상대는 8강전에서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3-2로 잡고 4강에 합류한 '미스터 매직' 사이그너다.


강동궁이 시즌 왕중왕 격 대회인 월드챔피언십 4강에 합류한 건 지난 2020-2021시즌 이후 4년 만이다.


강동궁과 사이그너는 이제까지 한 차례 맞붙어 강동궁이 승리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 열린 2024-2025시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에서 강동궁은 사이그너에게 4-0으로 완승한 바 있다.




월드챔피언십 4강에서 대결할 김가영-스롱 피아비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대편 4강 대진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체네트와 응우옌은 각각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와 오태준(크라운해태)을 세트 점수 3-1로 잡았다.


LPBA에서는 김가영이 임정숙(크라운 해태)을 잡고 세트 점수 3-1로 4강 티켓을 따냈다.


김가영의 준결승 상대는 '영원한 맞수' 스롱이다.


스롱은 8강전에서 김세연과 만나 세트 점수 0-2로 밀리다가 내리 세 세트를 따내고 3-2로 역전승했다.


LPBA의 또 다른 4강 대진은 김상아-김민아(NH농협카드)다. 김상아는 한지은(에스와이)을 세트 점수 3-1, 김민아는 차유람(휴온스)을 세트 점수 3-0으로 잡았다.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은 PBA와 LPBA 모두 16일에 열린다.


준결승전부터 PBA와 LPBA 모두 5세트제가 아닌 7세트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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