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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대수비 출전해 안타·도루·득점…시범경기 타율 0.458

입력 2025-03-15 1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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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범경기 시즌 타율은 0.435에서 0.458(24타수 11안타)로 올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188에 달한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배지환은 7회초 좌익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는 6-7로 뒤진 8회말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갔다.


배지환은 상대 팀 좌완 맷 게이지를 상대로 3구째 한가운데 몰린 싱킹 패스트볼을 공략해 3루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한 배지환은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알리카 윌리엄스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8회말 공격에서 8-7로 역전했으나 9회초에 동점을 내주며 8-8로 비겼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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