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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공]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단이 묵을 숙박 및 편의시설인 전지훈련센터를 검산동에 만든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2026년까지 도비 18억원 등 총 50억원을 들여 지상 3층에 전체 건물 면적 1천200㎡ 규모로 건립되며 최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체력단련실, 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다.
시는 이와 함께 2026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검산동 체육공원 테니스장을 확충하고 낡은 편의시설도 보수할 계획이다.
김성주 시장은 "전지훈련센터가 완공되면 더 많은 전지훈련단을 유치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스포츠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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