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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기권…체온 38도 넘어(종합)

입력 2024-03-15 0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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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2개·더블보기 1개…8개 홀 돈 뒤 경기 포기




벙커샷 하는 김주형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경기 도중 기권했다.


PGA 투어는 15일(한국시간) 김주형이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개 홀을 돈 뒤 경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PGA 투어는 기권 이유를 질병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형 캐디의 아내가 SNS에 올린 글.

[X 화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김주형의 캐디 폴 테소리의 아내 미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주형이 티타임 전에 체온이 화씨 102도(섭씨 38.8도)가 넘었다"는 글을 올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8개 홀 동안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21세에 이미 PGA 투어 3승을 올린 김주형은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여섯 차례 컷을 통과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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