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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8개 홀 돌고 기권

입력 2024-03-15 0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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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하는 김주형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경기 도중 기권했다.



PGA 투어는 15일(한국시간) 김주형이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개 홀을 돈 뒤 경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PGA 투어는 기권 이유를 질병 때문이라고만 설명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8개 홀 동안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21세에 이미 PGA 투어 3승을 올린 김주형은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여섯 차례 컷을 통과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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