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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전북 무주군이 태권도로 특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군은 특구 선정을 계기로 무주태권도원, 도내 대학 등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보육, 교육, 취업,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군은 '태권시티 무주'를 비전으로 ▲ 태권도를 활용한 방과 후 수업 및 늘봄교육 ▲ 초·중·고교 내 태권도 교육체계 구축 ▲ 태권도 인재의 대학 특별전형 진학 ▲ 지역 태권도 유관기관 취업·정주 등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다.
여기에 태권도 특수목적고등학교(가칭) 설립 및 운영, 국내외 태권도 학생 유치를 위한 기숙사 건립, 태권도 교육발전특구 추진위원회 운영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태권도를 특화해 돌봄, 교육, 취업, 정주가 가능한 태권시티 무주를 완성해낼 것"이라며 "이는 정주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소멸 위기에도 대응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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