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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2차전서 벨기에에 패배

입력 2024-01-16 0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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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는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벨기에에 큰 점수 차로 졌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하키 최종예선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벨기에에 1-10으로 졌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17일 아일랜드와 3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올해 파리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


한국 여자 하키는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고, 2021년 도쿄 때는 본선행에 실패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큰 점수 차로 끌려가던 4쿼터에 김정인(평택시청)이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


[16일 전적]


▲ 여자부


한국(1승 1패) 1(0-2 0-3 0-1 1-4)10 벨기에(1승 1무)


아일랜드(1승 1무) 8-0 우크라이나(2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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