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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취약' 분전반에 원격 점검장치 달아 실시간 모니터링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14일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각종 시설물이 들어서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일원에서 열린다. 2024.1.14 yoo21@yna.co.kr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최남호 2차관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평창과 강릉 일대 경기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전기·가스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건물 외부에 설치돼 누전 등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컨테이너 등 임시 시설물의 분전반에 원격 점검이 가능한 전기안전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달아 누전, 합선 여부 등 안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대회 개최 전부터 한전 및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설물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재해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개선 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올림픽은 총 79개국에서 1천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강릉·정선·평창·횡성에서 진행된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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