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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서민희·임정수, 거제장사씨름 여자부 정상

입력 2023-10-04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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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제약 2023 거제장사 씨름대회 여자부 각 체급 우승자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양윤서(영동군청), 서민희(거제시청), 임정수(괴산군청)가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체급별 정상에 올랐다.



양윤서는 4일 경남 거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매화장사 결정전(60㎏ 이하)에서 김시우(구례군청)에게 첫판 밀어치기를 허용해 끌려갔지만, 이어진 판에서 밀어치기로 동점을 만든 뒤 마지막 판 되치기로 상대를 제압했다.


이로써 양윤서는 통산 20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국화장사 결정전(70㎏ 이하)에서는 서민희가 정수영(안산시청)을 상대로 첫 판 잡채기와 두 번째 판 밀어치기에 성공해 생애 첫 국화장사에 올랐다.


임정수는 무궁화장사 결정전(80㎏ 이하)에서 같은 팀 김다영을 밀어치기와 뿌려치기로 눕혀 역시 생애 첫 무궁화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경상남도)이 화성시청(경기도)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 결과


▲ 개인전


매화장사(60㎏ 이하) 양윤서(영동군청)


국화장사(70㎏ 이하) 서민희(거제시청)


무궁화장사(80㎏ 이하) 임정수(괴산군청)


▲ 단체전


우승 거제시청(경상남도)


준우승 화성시청(경기도)


3위 안산시청(경기도)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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