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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 4강서 일본에 모두 패배

입력 2023-10-04 1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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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다!'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지다영(왼쪽)-임진아 조가 일본 다카하시 노아-와타나베 에미나 조와 경기를 펼치며 득점 뒤 환호하고 있다. 2023.10.4 hihong@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4강에서 동반 탈락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대표팀은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졌다.


복식에 나간 김태민(수원시청)-김현수(달성군청) 조가 우치모토 다카후미-히루카 소라 조에 2-5로 졌고, 단식 윤형욱(순창군청) 역시 우에마쓰 도시키에 3-4로 분패했다.


여자 단체전 4강에서도 일본을 상대한 우리나라는 복식 지다영(안성시청)-임진아(NH농협은행) 조가 다카하시 노아-와타나베 에미나 조에 4-5로 1경기를 내줬다.


이어진 단식에 나간 이민선(NH농협은행)이 오노우에 구루미를 상대로 1-4로 져 한국의 0-2 패배가 확정됐다.


소프트테니스는 대회 막판 일본과 메달 순위 2위 경쟁을 벌이는 한국 선수단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다.


그러나 이날 4강에서 남녀 대표팀 모두 일본에 패하면서 소프트테니스 금메달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5일 혼합복식에서 다시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준결승에서 탈락한 나라는 3-4위전 없이 동메달을 받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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