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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북한, 바레인 꺾고 남자 축구 8강 선착

입력 2023-09-27 1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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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는 김국범

(진화[중국]=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 저장성사범대동쪽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예선 F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 북한의 경기. 북한 김국범이 수비하고 있다. 2023.9.21 nowwego@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북한이 바레인을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에 올랐다.



북한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 사범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부 16강전에서 바레인을 2-0으로 꺾었다.


북한은 28일 열리는 일본-미얀마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에서 만난다.


북한은 전반 추가 시간에 강국철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7분에는 김국범이 한 골을 보태 두 골 차로 이겼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준우승한 북한 남자축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에 승부차기로 졌다.


이란도 태국을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 홍콩-팔레스타인 경기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편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은 싱가포르를 10-0으로 대파, 2승으로 C조 1위에 올랐다.


8강 대진 결과에 따라 북한은 한국과 준준결승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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