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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중국에 완패했다.
한국은 26일 중국 사오싱 소프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B조 1차전에서 0-9로 졌다.
이날 한국 선발 홍시연은 4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7실점(2자책) 했다. 야수 실책도 나와 실점이 늘었다.
반면 한국 타선은 단 3안타에 그쳤고, 득점은 하지 못했다.
한국은 27일 태국과 B조 2차전을 벌인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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