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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남자하키, 두 경기 연속 10-0 대승

입력 2023-09-26 2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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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항저우로 떠난 남자하키 대표팀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두 경기 연속 10-0 대승을 거뒀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하키 남자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태국을 10-0으로 물리쳤다.


이틀 전 인도네시아를 10-0으로 꺾은 한국은 2연승을 거뒀다.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이날 장종현(성남시청)이 역시 두 경기 연속 4골씩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5위에 그친 한국은 28일 중국과 3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이 상대한 태국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정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 26일 전적(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 남자 하키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2승) 10(1-0 2-0 3-0 4-0)0 태국(2패)


중국(2승) 5-1 인도네시아(2패)


말레이시아(2승) 11-1 오만(2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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