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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LG 맞대결, 이틀 연속 우천 취소

입력 2023-08-23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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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잠실 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전날 경기도 비 때문에 치르지 못했던 두 팀은 이틀 연속 하늘만 바라보다 돌아가게 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LG와 롯데에 모두 이번 시즌 13번째 우천 취소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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