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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첫 경기서 방글라데시 완파

입력 2023-08-20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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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출전 위해 이란으로 출국

(서울=연합뉴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22회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자 이란으로 출국하기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8.16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2023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이란 우르미아 알가디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세트 점수 3-0(25-19 25-22 25-19)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21일 오후 9시 45분 열리는 파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이기면 조 1위로 12강에 진출한다.


12강전은 23일부터 열리며, 대회는 26일 막을 내린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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