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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성주여고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성주여고는 17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고부 결승에서 김해여고를 4-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성주여고는 4월 춘계대회와 5월 협회장기, 7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에 이어 올해 4관왕에 올랐다.
신현지(성주여고)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하예림(성주여고)과 박소연(김해여고)이 득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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