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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풀 해법 모색…네번째 '모두의 토론회' 연다

입력 2026-11-04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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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13일까지 국민 참가자 150명 사전 모집




인사말하는 윤호중 장관

(서울=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에스컬레이터의 안전한 이용 방안을 논의하는 '모두의 토론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29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 모색'을 주제로 '제4회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달 25∼27일 있을 '2026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와 연계해서 열린다.


최근 현대 사회에서 심화해 가는 사회적 고립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공동체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관계망 구축과 든든한 공동체 모델을 국민과 함께 찾고자 모두의 토론회가 마련됐다.


그동안 진행됐던 모두의 토론회가 주로 생활 속 정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형태로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국민 참여 분임토론, 자유로운 플로어 토론이 이어지는 '아이디어 교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로 시작해 분임 토론을 거쳐 국민이 직접 정책 제안을 만들고 공감 투표를 통해 대표 제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인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정책 수립의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 참가할 국민 150명은 13일까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정해진 기한에 행안부 누리집이나 대국민 온라인 소통 창구인 '모두의 광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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