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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내 당정 협력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일 구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각각 열어 구의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동작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겸임하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최기일 동작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당직자, 구청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동작갑 지역에서는 ▲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 노량진 청사 부지 개발사업 ▲ 기상청 서울청사 주민이용시설 조성 등이, 동작을 지역에서는 ▲ 흑석차고지 공영주차장 조성 ▲ 청소년 종합교육센터 건립 ▲ 한강 수변 명소화 추진 등이 논의됐다.
구는 당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내실 있는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구는 이날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회와의 정책협의회도 연다.
류 구청장은 "지역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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