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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년 성동구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인 기업 21곳이 참여해 '1대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취업 준비부터 경력 설계까지'를 주제로 한 취업 특강과 이력서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직무역량 검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자리 유관기관이 청년, 여성, 중장년 등 대상별 취업 상담과 함께 기관별 일자리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희망일자리센터(☎ 02-2286-5408~9)로 문의하면 된다.
유보화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연결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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