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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운 방식으로 가르쳐도 될까요"…30일 양천구 교육특강

입력 2026-11-03 1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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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신 교육 흐름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특강 '19시, 미래를 켜다'를 오는 30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양천구 교육특강 안내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특강은 평일 저녁 시간에 운영해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앞선 올해 두 차례 강연에서는 자녀 교육법·독서법 등을 다룬 바 있다.


이번 세 번째 강연에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우리가 배운 방식으로 가르쳐도 될까요'를 주제로 시대에 따라 달라져 온 교육의 모습을 살피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본다.


관내 학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려면 부모의 올바른 교육관과 따뜻한 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으로 자녀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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