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모산학술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모산학술재단은 제5회 모산학술상 수상자로 임주탁 부산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 저작은 올해 4월 펴낸 '한국 고시가와 시경 시학'(역락 펴냄)이다.
임 교수는 한국 고전시가와 문학을 연구해 온 학자로, 2001년부터 부산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한국문학회장, 한국시가학회장 등을 지냈다.
책은 고대 중국의 시가를 모아 엮은 시경(詩經)을 비롯해 동양 고전 등을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고시가를 어떻게 탐구할지 고민한 내용을 담았다.
모산학술상은 고시조 연구로 한국 문학사에 큰 역할을 한 국문학자 모산 심재완 박사(1918∼2011)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대구 수성구 모산학술회관에서 열린다.

[모산학술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