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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도로교통공단 협업…공관서 1종 보통 갱신·국제면허 신청

[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재외공관을 통한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 및 국제 운전면허증 신청 접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재외공관에서는 제2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과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만 가능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동포청은 올해 실시한 '재외동포 민원 전수조사'에서 관련 서비스 개선 요구를 확인하고,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
특히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의 경우, 접수 시점 2년 이내의 국내 건강검진·신체검사 기록이 확인되면 면허증 갱신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제 운전면허증도 재외공관을 통해 신청받을 경우 국내에서 발급을 처리해 재외공관에 송부, 해외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재외공관 방문에 앞서 재외동포365민원포털(G4K, Government For Overseas Koreans)에서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해당 재외공관에서 신청 절차를 진행하며,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자격 요건 확인 등 면허 발급을 위한 후속 업무를 수행한다.
서비스별 신청 요건과 제출서류가 다르므로 신청자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조건은 재외동포365민원포털(www.g4k.go.kr) 또는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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