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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장 재료 최대 반값 할인"…깐마늘·쪽파 등 6종

입력 2026-11-01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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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깐마늘과 쪽파 등 김장에 필요한 농산물 6개 품목을 서울 시내 하나로마트 18개 지점에서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2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농협유통과 서면 협약을 체결하고 5∼11일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깐마늘·알타리무·흙쪽파·생강·당근·배다.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과 김장철 수요가 높은 농산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품목별 판매가격은 깐마늘(1㎏) 8천900원(정상가 1만3천900원), 깐마늘(2.5㎏) 1만8천900원(정상가 2만4천900원), 알타리무(1단·2㎏) 2천800원(정상가 5천500원), 흙쪽파(1단) 1천500원(정상가 2천800원), 흙생강(1㎏) 6천500원(정상가 8천500원), 알뜰배(3㎏) 8천400원(정상가 1만2천900원), 세척당근(1㎏) 3천400원(정상가 5천900원)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김장철에는 여러 농산물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만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요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과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유통업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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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