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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손목닥터9988 가입 300만명 돌파…5일 여의도서 걷기행사

입력 2026-11-01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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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중관리 모드'도 추가




손목닥터9988

[촬영 안 철 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시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민을 위한 스마트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서울시가 1일 밝혔다.


2024년 6월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년 4개월 만에 3배 이상 늘었다.


시는 이를 기념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고 운동하는 '걷다보니 운동회'를 개최한다.


걷기 코스는 서울교 하부에서 시작해 여의도 산책로를 거쳐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 도착하는 약 4km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45분이 소요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참여자에게 손목닥터9988 3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생명보험협회 후원으로 완주한 사람 1인당 7천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9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 '건강체중관리 모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전용 화면에서 자신의 체중과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목표체중 설정, 체질량지수(BMI) 확인, 체중정보 연동, 체중관리를 위한 추천식단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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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