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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에 '경남웰컴센터'…수도권 주민의 경남 이주 지원

입력 2026-10-30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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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웰컴센터 개소식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수도권 주민의 경남 이주·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웰컴센터'가 서울 북촌에 문을 열었다.



경남도는 30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 66(북촌 한옥마을 일원)에서 경남웰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남웰컴센터는 수도권 주민의 경남 이주를 지원하는 종합상담소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다.


기존 귀농 중심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위탁받아 운영한다.


11월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12월부터 예약제로 지하 1층에서 이주 종합상담이 시범운영될 예정이다.


1층은 경남 홍보관으로 운영된다. 도는 도내 시군과 기업이 이곳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할 수 있게 연중 지원한다.


도는 앞으로 18개 시군의 이주지원 정보를 통합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이주·정착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웅 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웰컴센터가 수도권 주민에게 경남을 알리고, 이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실질적 도움을 주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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